박종철기념사업회는 1988년 2월 시민의 손으로 출범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인권상·장학금·추모·시민교육·아카이브로 38년째 그 약속을 이어갑니다.
2002년 시작 이후 매년, 시민의 자리에서 인권을 지킨 분을 시민의 추천으로 기립니다. 2026년 제21회 공모 중.
인권·민주주의·시민 학습에 뜻을 둔 청년 학생을 응원합니다. 다음 세대의 약속을 잇는 일입니다.
매년 1월 14일 추모제, 39번째 거행. 한 해도 거른 적 없는 시민의 약속이자 사업회의 정신입니다.
"6월 민주항쟁과 시민의 자리" 시민 강좌, 학교 연계 강의, 교사 자료집. 시민이 시민을 가르치는 자리.
1987년 1월의 문서·사진·증언. 「박종철과의 하루」 온라인 전시. 기록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존합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월항쟁기념사업회, 인권단체들과 함께. 시민의 자리에서 시민으로 연대합니다.
박종철은 한 청년이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로 진학한 22살, 끝내 신념을 굽히지 않은 그의 청춘은 추모를 넘어 한국 민주주의의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업회는 그 신념을 38년째 시민의 일상 안에서 이어갑니다.